흘수를 읽을 때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①meter 단위의 흘수 숫자크기는 10 cm이다.
- ②foot 단위로 기록된 흘수 숫자크기는 5 inch이다.
- ③야간이나 수면 위치가 불확실한 경우 최소치를 읽는다.
- ④수면의 상하운동을 짧게 주시하여 최대치를 읽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미터 단위 흘수 표시에서 숫자의 수직 높이와 숫자 간 간격은 각각 10 cm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피트 단위는 높이와 간격이 6인치이며, 파도로 인한 수면 동요 시에는 최고치나 최저치가 아닌 평균치를 읽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미터법 흘수표에서 각 숫자의 세로 높이와 인접 숫자 사이의 공백 간격은 각각 10 cm로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숫자의 밑변이 표시 수치를 나타내고 윗변은 10 cm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 ② 피트 단위 흘수표에서 숫자의 크기(높이)는 5인치가 아닌 6인치(1/2 피트)이며, 숫자와 숫자 사이의 수직 간격 또한 6인치로 표기하므로 잘못된 설명입니다.
- ③ 야간이나 조도 부족, 수면 흔들림 등으로 인해 수면 위치 판별이 어렵더라도 최소치만을 임의로 취하는 것은 오측을 초래하며, 보조 조명을 확보하거나 정점과 저점의 평균값을 계측해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 ④ 파도나 너울로 인해 수면의 승강 운동이 발생하는 경우, 단시간 동안 관측하여 극대값인 최대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수 주기에 걸쳐 파고의 마루(최고치)와 골(최저치)을 관측한 뒤 산술평균치를 취해야 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흘수표(Draft Mark)는 선체 외판의 선수, 선미, 중앙부 양현에 미터법 또는 야드파운드법 단위로 표시됩니다. 미터 단위 표시 방식에서는 숫자의 세로 높이를 10 cm로 하고 숫자 사이의 수직 간격도 10 cm로 규정합니다. 반면 피트 단위 표시 방식에서는 숫자 자체의 세로 높이와 숫자 간 간격을 각각 6인치(0.5피트)로 표기하며, 수면 동요가 있을 때는 최고치와 최저치의 평균값을 읽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