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1년 2번]

적화척도(dead weight scal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는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적화에 의한 평균흘수 변화량과, 현재상태의 흘수에서 예정흘수까지 적재량을 구할 수 있다.
  2. ②현재 평균흘수에 대한 중량톤수를 적화척도상에서 구하고 이 값에 적화할 중량을 더하면 배수량이 된다.
  3. ③현재의 평균흘수에 대한 배수량과 향후 평균흘수에 대한 배수량 차이는 적양화할 화물량이 된다.
  4. ④대량화물은 적양화 전후 흘수에 대한 Tcm의 최대값을 사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적양화에 따른 흘수 변화가 큰 대량화물의 중량 계산 시에는 매 센티미터 침하톤수(TPCTPC)의 최댓값이 아닌 전후 흘수에 대한 평균값(TPCmeanTPC_{mean})을 사용해야 정확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평균흘수 변화량과 예정흘수 계산의 경우, 도표에서 현재 흘수와 목표 흘수 사이의 배수량 또는 재화중량 차이를 바로 읽어낼 수 있으므로 정확한 계산이 가능합니다.
  • ② 중량톤수와 적화 중량의 합의 경우, 현재 흘수의 재화중량(DWT)에 추가 적하량을 더하면 최종 적재 후의 재화중량톤수가 되거나, 현재 배수량에 적하량을 더하면 최종 배수량이 됩니다. 단, 경하배수톤수(Light ship displacement)를 기저로 둔 적화척도의 정의에 따라 중량톤수 변화와 배수량 산출 연계 설명으로 통상 옳게 해석됩니다.
  • ③ 배수량 차이를 통한 화물량 산출의 경우, 적하 또는 양하 전후 평균흘수에 대응하는 만재배수량 간의 차이가 곧 선박에 싣거나 내린 순수 총 중량이 되므로 타당합니다.
  • ④ T cm(TPC)T\text{ cm}(TPC)의 최댓값 적용의 경우, 화물 적양하 전후에 걸쳐 선체 형상에 따라 TPCTPC가 지속적으로 변하므로 최댓값이 아니라 전후 흘수에서의 TPCTPC 산술평균값을 적용해야 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적화척도(Deadweight Scale)는 선박의 평균흘수에 따른 배수량, 재화중량톤수(DWT), 매 센티미터 침하톤수(TPCTPC), 트림 모멘트(MTCMTC) 등을 나타낸 선박 계산 도표입니다.
선박의 적화 또는 양화 작업 시 흘수 변화에 따른 배수량의 증감량을 통해 화물 중량을 산출하거나 예정 흘수까지의 적재 가능량을 파악하는 데 활용됩니다.
적양하에 따른 흘수 변화가 큰 대량 화물의 경우, 흘수에 따라 TPCTPC 값이 변하므로 적양하 전후 흘수에 대한 TPCTPC의 평균값(TPCmeanTPC_{mean})을 적용하여 중량을 계산해야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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