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1년 7번]

화물 틈을 포함하고 있는 적화계수(stowage factor)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화물을 가지런히 잘 실으면 적화계수가 커진다.
  2. ②동일한 중량의 화물인 경우, 적화계수가 큰 화물이 작은 화물보다 적은 선창용적이 필요하다.
  3. ③각각의 화물은 싣는 방법과 장소가 달라도 적화계수는 동일하다.
  4. ④선체 중앙부의 방형선창에 화물을 실으면, 선수나 선미부 선창에 화물을 실을 때 보다 적화계수가 일반적으로 작아진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적화계수는 화물 틈새(Broken Stowage)를 포함한 단위 중량당 용적을 의미하므로, 선형이 반듯하여 틈새 손실이 적은 중앙부 방형선창에 실을 때 선수미 선창보다 적화계수가 작아집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물을 빈틈없이 가지런하게 적재하면 화물 사이의 빈 공간(Broken Stowage)이 줄어들므로, 단위 중량당 차지하는 선창 용적인 적화계수는 작아집니다.
  • ② 적화계수는 단위 중량당 차지하는 체적을 뜻하므로, 동일 중량일 때 적화계수가 큰 화물일수록 더 넓은 선창 용적을 필요로 합니다.
  • ③ 실제 적화계수는 선창의 형상, 적재 기술, 하역 방식, 화물 사이의 틈(Broken Stowage)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적재 방법이나 위치에 따라 수치가 달라집니다.
  • ④ 구조가 네모반듯한 중앙부 방형선창은 곡면이 심한 선수나 선미부 선창에 비해 빈 공간(데드스페이스)이 적게 생겨 단위 중량당 차지하는 용적이 줄어들므로 적화계수가 작아집니다.

관련 개념

적화계수(Stowage Factor, SF)는 화물 1롱톤(LT) 또는 1메트릭톤(MT)이 선창 내에서 차지하는 용적(ft³ 또는 m³)을 의미하며 화물 자체의 체적뿐만 아니라 화물 적재 시 발생하는 공적(Broken Stowage, 화물 간 간격 및 틈새)을 포함합니다.
화물을 치밀하게 정돈하여 적재하거나 형태가 반듯한 방형선창에 적재할수록 데드스페이스가 줄어들어 동일 중량당 필요 용적인 적화계수가 감소합니다.
반대로 선형이 좁아지는 선수미 부위나 화물 형태가 불규칙하여 틈새가 많이 생길수록 적화계수는 커집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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