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량사 2025년 24번]

선박의 배수톤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선박의 구조 및 흘수계산방법
  1. ①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 통행료 산정의 기초가 된다.
  2. ②선박에 작용하는 부력의 양과 같다.
  3. ③화물선이나 유조선의 크기를 나타내는 톤수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4. ④선박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의 중량으로 표시되는 톤수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배수톤수(Displacement Tonnage)는 선박이 수면에 떠 있을 때 밀어낸 물의 무게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라 선박의 전체 중량 및 선박에 작용하는 부력의 크기와 같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운하 통행료 산정 기준은 선박의 배수톤수가 아니며, 상업적 적재 용적을 반영한 순톤수(NT) 또는 각 운하 규정에 맞추어 산정되는 파나마 운하 톤수·수에즈 운하 톤수를 적용합니다.
  • ②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에 따라 물에 떠 있는 선박이 밀어낸 물의 무게(배수량)는 물체가 받는 부력의 크기와 같고, 이는 떠 있는 선박 전체의 중량과도 동일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 ③ 유조선이나 산적화물선과 같은 상선의 크기 및 상업적 운송 능력을 표시하는 톤수로는 배수톤수가 아닌 재화중량톤수(DWT)를 가장 널리 사용합니다.
  • ④ 선박이 안전하게 적재할 수 있는 최대 중량(화물, 연료, 청수 등)을 나타내는 것은 재화중량톤수(DWT)이며, 순수한 화물만의 적재 중량은 순재화중량톤수(DWCT)로 표시합니다.

관련 개념

배수톤수(Displacement Tonnage, Δ\Delta)는 선박이 물에 떠 있을 때 밀어낸 물의 무게로, 평형을 이루고 있는 정지 상태에서 선박의 총중량 및 부력과 크기가 일치합니다.
선박의 톤수는 선내 공간의 용적을 기준으로 하는 총톤수(GT) 및 순톤수(NT)와,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배수톤수 및 재화중량톤수(DWT)로 구분됩니다.
주로 군함의 크기를 나타낼 때 배수톤수를 기준 척도로 사용하며, 상선에서는 화물 적재 능력을 나타내는 재화중량톤수나 선박 등록 기준인 총톤수를 널리 사용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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