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6번]

가솔린 기관과 비교하여 디젤 기관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폭발 압력이 높기 때문에 소리가 크다.
  2. ②연료분배를 균일하게 하기가 어려워 진동이 심하다.
  3. ③압축비가 높기 때문에 시동하기 어렵다.
  4. ④전기점화장치를 이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디젤 기관은 고압으로 압축된 고온의 공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스스로 불이 붙게 하는 압축착화 방식을 사용하므로, 스파크 플러그 등을 이용한 전기점화장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소음 특성: 디젤 기관은 고압축 상태에서 급격한 압력 상승을 동반하는 폭발 연소가 일어나므로 가솔린 기관에 비해 연소 소음과 충격음이 큽니다.
  • ② 진동 특성: 액체 연료를 실린더 내로 직접 고압 분사하는 방식 특성상 기화된 혼합기를 사용하는 가솔린에 비해 균일한 연소 제어가 어려워 회전 진동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 ③ 시동 특성: 높은 압축 압력에 대항하여 크랭킹(엔진을 초기 회전시킴)해야 하므로 가솔린 기관보다 대용량의 기동 전동기나 압축 공기 등 강력한 시동 장치가 필요합니다.
  • ④ 점화 방식: 디젤 기관은 전기 스파크를 발생시키는 점화 플러그 등의 전기점화장치 없이 공기 압축열로 자발화를 유도하는 압축착화 방식을 사용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내연기관은 착화 방식에 따라 전기불꽃으로 혼합기를 점화하는 가솔린 기관(화화점화기관)과, 공기만 고압으로 압축하여 발생한 고온의 압축열에 연료를 분사해 스스로 연소시키는 디젤 기관(압축착화기관)으로 구분됩니다.
디젤 기관은 높은 압축비와 고압 연소로 인해 열효율과 토크가 우수하지만, 높은 폭발 압력과 연료 분사의 불균일성 등으로 인해 소음과 진동이 크며 시동에 상대적으로 큰 힘이 요구됩니다.
반면 전기점화장치는 가솔린 기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점화 플러그, 점화 코일 등의 부품이며 디젤 기관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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