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6년 59번]

다음에서 설명하는 우리나라 해안선 형태에 대한 ESI(환경민감지표) 등급은?

○ 파도에 노출된 인공구조물(콘크리트, 나무, 금속성 방파제)
○ 파도에 노출된 파식성의 직립 호안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1(수직암반)
  2. ②2(수평암반)
  3. ③5(모래-자갈)
  4. ④7(반폐쇄성 해안)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파도에 노출된 방파제 등의 인공구조물과 직립 호안은 파랑 에너지가 매우 커 유류 고착 가능성이 낮고 자연 정화력이 우수하므로 ESI 1등급(수직암반)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파도에 직접 노출된 콘크리트·금속성 방파제 및 파식성 직립 호안 등은 파랑 에너지가 매우 강해 유류가 쉽게 침투하지 못하고 자연 정화 작용이 활발하므로 환경민감지표 1등급에 해당합니다.
  • ② 수평암반 및 파식대(wave-cut platform)는 조간대 평탄면에 유류가 잔류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민감지표 2등급에 해당합니다.
  • ③ 모래와 자갈이 섞인 해변은 유류가 자갈 사이로 깊게 침투하여 오염이 장기화될 수 있는 지형으로 5등급에 분류됩니다.
  • ④ 노출된 갯벌이나 반폐쇄성 해역의 평탄지는 7등급 안팎에 배정되며, 지문에서 언급된 고에너지의 수직 인공구조물 및 직립 호안과는 거리가 멉니다.

관련 개념

환경민감지표(ESI, Environmental Sensitivity Index)는 유류 유출 사고 시 해안선의 취약성과 방제 우선순위를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분류한 지표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파도 에너지가 강해 유류가 자연적으로 정화되기 쉽고 생태적 취약성이 낮으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폐되고 민감도가 높아 피해가 장기화됩니다.
ESI 1등급은 높은 파랑 에너지를 직접 받는 파도에 노출된 수직 암반 및 인공구조물(방파제, 콘크리트 직립 호안 등)을 포함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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