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에 의한 선저손상 시 침수방지를 위한 선체구조물은?
- ①beam
- ②girder
- ③hatchway
- ④double bottom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이중저는 선저 외판 내측에 내저판을 설치한 2중 바닥 구조로, 좌초 등으로 인해 바닥 외판이 파손되더라도 해수가 선내 화물창 등으로 침수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빔(beam)은 갑판을 아래에서 가로 방향으로 지지하는 수평 골격재로서, 갑판 하중을 지지하고 선체 횡강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선저 침수 방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② 거더(girder)는 선박의 길이 방향을 따라 하중을 지지하는 종통 강도 부재로서 선체의 종강도를 보강하는 뼈대 구조물이며, 수밀 격벽이나 침수 방지벽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 ③ 해치웨이(hatchway)는 화물의 적재 및 양하를 위해 상갑판 등에 뚫어 놓은 승강구이자 개구부로서, 선저 손상 시의 방수 구조물이 아닙니다.
- ④ 이중저(double bottom)는 선저 외판과 내저판의 2중 격벽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좌초 사고로 외판이 파공되더라도 내저판이 수밀을 유지하여 선내 침수를 방지하는 핵심 구조물입니다.
관련 개념
선박의 이중저(double bottom)는 외판(outer bottom) 안쪽에 내저판(inner bottom)을 한 겹 더 설치한 구조입니다. 선박이 암초 등에 부딪혀 외판이 찢어지더라도 내저판이 차수벽 역할을 하여 화물창이나 기관실로 직접 해수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또한 이중저 내부 공간은 선체 횡강도와 종강도를 보강할 뿐만 아니라 연료유 탱크나 평형수(ballast water) 탱크로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