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8년 14번]

선박의 적화계획 수립 시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전문분야의 해당과목
  1. ①화물의 성질
  2. ②화물의 운임
  3. ③기항지의 순서
  4. ④양화지 하역 능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적화계획은 선박의 복원성과 안전성 유지, 화물 손상 방지, 신속한 하역 작업 등 기술적·물리적 측면을 바탕으로 수립되므로, 상업적 계약 요소인 운임은 선내 적재 위치를 결정하는 직접적인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물 특유의 냄새, 습기, 발열 및 화학적 반응 등 물리적·생물학적 특성은 상호 오염이나 손상을 방지하고 적절한 구획에 적재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② 운임은 운송 계약 및 영업 단계에서 결정되는 상업적 조건일 뿐이며, 선내에 화물을 물리적·기술적으로 안전하게 배치하는 적화계획 수립 단계에서 직접적인 배치 기준으로 고려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 ③ 먼저 기항하는 항구의 화물이 나중에 기항하는 항구의 화물 밑에 깔려 하역 작업이 지연되는 역하역(over-stowage)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입항 순서를 필히 반영해야 합니다.
  • ④ 도착지 항만의 양하 설비, 크레인 능력, 하역 속도 등에 맞춰 화물을 적절히 분산 배치해야 정박 시간을 단축하고 체화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관련 개념

적화계획(Stowage Plan)은 선박의 복원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효율적인 하역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화물의 선내 적재 위치를 계획하는 작업입니다.
화물의 중량, 형상, 유독성이나 화학적 특성 등 물리적·기술적 안전 요소와 기항지 순서에 따른 작업 순서가 최우선으로 검토됩니다.
따라서 선박의 감항성 유지와 화물 손상 방지, 양하역의 신속성이 적화계획의 핵심 목적이 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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