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 유출된 기름을 내화용 오일펜스 내에 가두어 현장에서 소각하고자 할 때 일반적인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①유막 두께가 2mm 이하일 것
- ②기름이 풍화되기 이전의 상태일 것
- ③파고가 1m 이하의 해상 상태일 것
- ④유화되지 않은 상태일 것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해상 유출유 현장 소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하부 해수로 열이 방출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도록 유막 두께가 최소 2~3mm 이상이어야 하므로 2mm 이하일 것을 요구한 선지가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막 두께 기준: 현장 소각 시 연소열이 하부 해수로 빼앗기는 것을 막고 지속적인 기화 및 연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막 두께가 최소 2~3mm 이상이어야 하므로, 2mm 이하를 요구 조건으로 제시한 것은 잘못된 설명이다.
- ② 풍화 여부: 기름이 풍화되면 인화성이 높은 휘발성 성분이 대기로 증발하고 점도가 높아져 점화가 매우 어려워지므로, 풍화되기 전 신선한 상태에서 소각을 실시하는 것이 적합하다.
- ③ 해상 파고 조건: 파도가 높으면 내화 오일펜스가 기름을 가두지 못하고 넘치거나 물이 유입되어 불이 꺼지므로, 통상 파고 1m 이하의 잔잔한 해상 상태가 요구된다.
- ④ 유화 상태: 바닷물과 기름이 섞여 유화(물-기름 에멀션)되면 수분 함량이 높아져 점화 자체가 어렵고 연소가 중단되므로, 유화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관련 개념
해상 현장 소각(In-situ Burning)은 유출된 기름을 회수선으로 수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화 오일펜스로 포위·집적하여 직접 연소시키는 방제 공법이다.
연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하부 해수로의 열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최소 2~3mm 이상의 유막 두께가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기름의 휘발성분이 날아가지 않은 풍화 이전이어야 점화가 수월하며, 수분 함량이 높은 에멀션(유화 상태) 형성이나 높은 파고는 화염 유지를 방해한다.
연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하부 해수로의 열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최소 2~3mm 이상의 유막 두께가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기름의 휘발성분이 날아가지 않은 풍화 이전이어야 점화가 수월하며, 수분 함량이 높은 에멀션(유화 상태) 형성이나 높은 파고는 화염 유지를 방해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