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9년 77번]

화물손상에 관한 영문표현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1. ①The cargo is partly eaten by worms.
  2. ②The containers are damaged by heavy seas.
  3. ③The humidity of cargo is below normal.
  4. ④The cargo is rusty by vermi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금속 부식으로 인한 녹(rusty)은 수분이나 해수 접촉 등에 의해 발생하므로, 쥐나 해충 같은 유해동물(vermin)을 손상 원인으로 연결한 표현은 의미상 호응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벌레(worms)에 의해 화물 일부가 갉아 먹히거나 훼손된 손상(eaten) 상태를 자연스럽게 묘사한 올바른 표현입니다.
  • ② 항해 중 거친 바다나 황천(heavy seas)으로 인하여 컨테이너가 물리적 충격을 받아 파손(damaged)된 상황을 적절하게 나타낸 표현입니다.
  • ③ 화물 자체 또는 적재 구역의 수분 상태인 습도(humidity)가 정상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보고하는 올바른 표현입니다.
  • ④ 쥐나 유해 곤충(vermin)에 의한 손상은 갉아먹힘(gnawed/eaten)이나 오염 등으로 표현해야 하며, 금속의 산화 부식을 의미하는 녹(rusty)의 원인으로 vermin을 결합하는 것은 의미상 올바르지 않습니다.

관련 개념

해상 운송 및 감정 실무에서는 화물의 물리적 손상 원인과 피해 상태를 정확한 어휘로 기술해야 합니다.
해충이나 쥐와 같은 유해동물(vermin)에 의한 손상은 주로 침식, 갉아먹음(gnawed), 오염(fouled/contaminated) 등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녹(rust)은 습기(moisture), 결로(sweat), 해수(sea water) 등의 수분 접촉에 따른 화학적 산화 반응이므로 원인과 결과의 호응이 올바라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