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19년 8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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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S/S "Oregon" Voy. No. 12

We inform you that owing to outbreak of fire on board the subject vessel on 9th March, 2019 on her way from Singapore to Korea, we have decided to adjust all expenses, sacrifices and losses incurred in this casualty as ( ) and have appointed Messrs. JOHNSON & HIGGINS, New York as adjusters.

영어
  1. ①Particular Average
  2. ②Constructive Total Loss
  3. ③Abandonment
  4. ④General Average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화재로 인해 발생한 희생(sacrifices), 비용(expenses), 손실(losses)을 분담 정산하기 위해 전문 정산인(adjusters)을 선임한다는 문맥이므로, 빈칸에는 공동해손(General Average)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단독해손은 특정 화주나 선주에게만 귀속되는 우연한 부분적 손해로, 전문 정산인을 선임하여 이해관계자 전원의 희생 및 비용 분담을 정산하는 대상이 아니므로 어색합니다.
  • ② 추정전손은 수리나 구조 비용이 회복 후 가치를 초과하여 전손으로 간주하는 손해 형태로, 희생 및 손실을 정산인에게 의뢰하여 분담 처리하는 절차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③ 위부는 추정전손 시 보험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 잔존물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험자에게 이전하는 행위이므로, 손실 및 비용을 정산하는 개념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 ④ 선박 내 화재로 인한 공동의 손실, 희생 및 지출 비용을 공동해손으로 규정하고 전문 정산인을 선임하여 분담액을 정산하는 전형적인 해운 통지문이므로 문맥상 가장 적절합니다.

관련 개념

해상 운송에서 선박, 화물 등 공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장의 합리적 판단하에 발생하는 희생과 비용을 공동해손(General Average)이라 합니다.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면 선주는 전문 공동해손 정산인(Average Adjuster)을 선임하여 이해관계자 간 분담 비율을 산정하는 정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따라서 사고로 인한 희생, 비용, 손실을 정산(adjust)하고 전문 정산인을 선임한다는 문맥에는 공동해손이 가장 적합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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