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0년 39번]

산적고체 형태의 위험물 운송 시 적부 및 격리 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감정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화물의 성상에 따라 안전하고 적합하게 선적되어야 한다.
  2. ②상호 반응성 화물들은 서로 격리되어야 한다.
  3. ③자연발화 가능성이 있는 화물은 적절한 예방조치가 취하여진 것을 조건으로 운송되어야 한다.
  4. ④위험한 증기를 방출하는 화물은 밀폐된 화물구역 내에 적재되어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위험한 증기를 방출하는 고체 산적화물은 가스 축적으로 인한 폭발이나 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이 아닌 통풍이 양호한 화물구역에 적재해야 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화물 성상에 따른 안전 적재 요건은 산적고체 위험물 운송의 기본 원칙으로, 각 화물의 화학적 특성과 물리적 위험도에 부합하는 설비와 적재 기준을 준수해야 하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 ② 상호 반응성 화물 격리는 혼적 시 일어날 수 있는 발열, 가스 발생, 폭발 등의 위험한 화학 반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 요건입니다.
  • ③ 자연발화성 화물 운송 조건은 온도 모니터링, 불활성 가스 주입, 산소 차단 등 화재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사전 예방조치가 완비된 경우에 한하여 운송을 허용하므로 타당합니다.
  • ④ 유해 증기 방출 화물 적재 요건과 관련하여, 위험한 가스나 증기를 내뿜는 화물을 밀폐 구역에 적재하면 유독가스 및 인화성 가스가 농축되어 질식·폭발 사고를 일으키므로 밀폐 구역이 아닌 기계식 환기 설비가 갖춰진 통풍 구역에 적재해야 합니다.

관련 개념

국제해상고체산적화물규칙(IMSBC Code) 및 SOLAS 협약에서는 산적고체 위험물의 안전한 해상 운송을 위해 화물별 물리적·화학적 특성에 따른 엄격한 적부 및 격리 기준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화재, 폭발, 유독가스 중독 등 대형 해양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자연발화성 화물이나 상호 반응성 물질은 사전에 통제 및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특히 독성이나 인화성을 띤 유해 증기를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고체 산적화물은 가스 축적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기계식 통풍 장치 등이 갖춰진 환기 구역에 적재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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