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1년 88번]

다음 해난보고서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The vessel under my command left Busan, laden with 2,451 K/T of anthracite for Tokyo, at 1000 hours on 25th April, 2015 in charge of pilot. At 1010 hours dropping the pilot, my vessel passed clear of Busan breakwater and ordered to ring up engine.
At 1014 hours the steering gear went out of order, immediately after which I ordered to stop engine and stand by engine at 1015.
However, at 1017 hours the starboard middle part of my vessel got aground with the right end of Busan breakwater, bearing 150 degrees, 2 cables off on account of the sudden trouble with steering gear.

영어
  1. ①선박은 2,451톤의 무연탄을 싣고 있었다.
  2. ②선박은 도선사의 지휘 아래 부산을 출항하여 도쿄까지 항해하였다.
  3. ③선박의 조타장치가 고장 났었다.
  4. ④선박의 우현 중앙부분이 좌초되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선박은 도쿄를 목적지로 부산을 출항했으나, 출항 직후인 10시 17분에 부산 방파제 부근에서 조타기 고장으로 좌초되었으므로 도쿄까지 항해했다는 설명은 본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출항 당시 무연탄 2,451킬로톤(K/T)을 적재(laden with)하고 있었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사실과 일치합니다.
  • ② 도쿄를 목적지로 하여 출항하였으나, 출항한 지 17분 만인 10시 17분에 부산 방파제 끝단에서 좌초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목적지인 도쿄까지 항해했다는 설명은 본문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③ 10시 14분에 조타장치(steering gear)가 고장(went out of order)났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내용과 부합합니다.
  • ④ 10시 17분에 본선의 우현 중앙부(starboard middle part)가 방파제 끝부분에 좌초되었다(got aground)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일치합니다.

관련 개념

해난보고서(Sea Accident Report)는 본선의 출항 정보, 적재 화물, 사고 발생 시각 및 경위, 손상 부위 등을 시간 순서대로 명확히 기록하는 공문서입니다. 지문에서는 출항 직후 발생한 조타기 고장(steering gear out of order)과 그로 인한 좌초(got aground) 상황을 시간대별(1000시 출항부터 1017시 좌초까지)로 서술하고 있으므로, 선박이 최종 목적지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시간 흐름 파악이 핵심입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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