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2년 85번]

B/L(선하증권)의 명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영어
  1. ①Straight B/L: 수취식 선하증권
  2. ②Charter party B/L: 용선계약 선하증권
  3. ③Through B/L: 통과 선하증권
  4. ④Negotiable B/L: 유통가능 선하증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Straight B/L은 수취식 선하증권이 아니라 권리자의 이름이 특정되어 있는 '기명식 선하증권'을 뜻하며, 수취식 선하증권의 올바른 영문 명칭은 Received B/L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Straight B/L은 특정 수취인을 직접 명시하여 배서 양도가 원칙적으로 제한되는 '기명식 선하증권'을 의미하며, 물품을 운송인이 수령했음을 나타내는 '수취식 선하증권'은 Received B/L이므로 명칭과 우리말 대응이 옳지 않습니다.
  • ② Charter party B/L은 부정기선 운송에서 화주와 선주 사이 체결된 용선계약서의 조건을 준용하여 발행되는 '용선계약 선하증권'이 맞습니다.
  • ③ Through B/L은 해상운송을 포함한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운송구간에 걸쳐 발행되는 '통과 선하증권'으로 올바른 표현입니다.
  • ④ Negotiable B/L은 배서나 교부를 통해 권리를 이전할 수 있는 '유통가능 선하증권'을 가리키는 정확한 명칭입니다.

관련 개념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은 해상 운송에서 운송인이 화물을 수령 또는 선적하였음을 증명하고 화물의 인도 청구권을 표창하는 유가증권입니다.
수화인의 지정 방식에 따라 특정 수화인을 직접 명시하는 기명식(Straight B/L)과 배서에 의해 양도 가능한 지시식(Order B/L) 또는 유통가능(Negotiable B/L)으로 구분됩니다.
화물 선적 여부에 따라 실제로 본선에 적재된 것을 나타내는 선적 선하증권(Shipped B/L)과 운송인이 물품을 보관 장소에서 수령했음을 나타내는 수취식 선하증권(Received B/L)으로 분류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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