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2년 88번]

선창에 적재된 '화물 자체'에 발생한 사고를 표현한 문장으로 옳은 것은?
영어
  1. ①The hold ladder is bent.
  2. ②The cargo battens are damaged.
  3. ③The cargo is partly eaten by worms.
  4. ④The cases with bottles of wine are full.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선창 내부 사다리나 화물 격벽 보호목(카고 배튼) 손상은 선박 설비의 손상이며, 와인병 상자가 차 있다는 것은 정상 상태의 설명입니다. 따라서 적재된 화물 자체가 벌레에 먹혀 피해를 입었다고 기술한 선지만이 화물 자체의 사고를 정확히 나타냅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선창 사다리가 구부러졌다는 내용은 선박의 선창 내부 통행 설비에 발생한 파손을 가리키므로 화물 자체에 발생한 사고가 아닙니다.
  • ② 카고 배튼이 손상되었다는 표현은 화물이 선측 외판에 직접 닿지 않도록 보호하는 선창 내 부속 목재 설비의 손상을 의미하므로 선박 설비 결함에 해당합니다.
  • ③ 화물이 벌레에 의해 일부 갉아 먹혔다는 표현은 적재된 화물 자체가 직접 충해를 입어 발생한 손상을 정확히 나타내므로 옳습니다.
  • ④ 와인병 상자가 가득 차 있다는 진술은 화물이 온전히 보관되어 있는 정상적인 상태를 설명하는 것으로 손상이나 사고를 나타내는 문장이 아닙니다.

관련 개념

해상 운송 및 감정 실무 영어에서는 선박 자체나 선창 내 설비 손상과 적재된 화물 자체의 사고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선창 사다리나 카고 배튼과 같은 구조물 및 내장재의 파손은 선체 및 선창 설비에 대한 손상에 해당합니다. 반면 충해, 수침, 파손 등으로 적재 화물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상태를 기술하는 표현이 화물 사고에 해당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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