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사 2024년 55번]

ESI(환경민감도지수)등급과 해안선 형태의 연결이 옳은 것은?
선박에 의한 유류오염 손해배상에 관한 일반적 지식
  1. ①4등급 : 이음새가 투과성인 방파제 및 인공호안
  2. ②5등급 : 굵은 입자의 모래사장
  3. ③6B등급 : 모래와 자갈이 혼합된 해안
  4. ④8A등급 : 갯벌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환경민감도지수(ESI) 분류상 갯벌은 8A등급에 해당하며, 4등급은 굵은 입자의 모래사장, 5등급은 모래·자갈 혼합 해안, 6B등급은 투과성 방파제 및 인공호안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투과성 방파제 선지는 옳지 않습니다. 이음새가 투과성인 방파제 및 인공호안(Riprap 구조물)은 기름이 틈새로 깊이 유입되는 인공 구조물로 ESI 6B등급에 해당하며, 4등급은 굵은 입자의 모래사장에 해당합니다.
  • ② 굵은 모래사장 선지는 옳지 않습니다. 굵은 입자의 모래사장은 투과성이 비교적 높아 기름이 수십 센티미터까지 침투할 수 있는 지형으로 ESI 4등급에 해당하며, 5등급은 모래와 자갈이 혼합된 해안에 해당합니다.
  • ③ 혼합 해안 선지는 옳지 않습니다. 모래와 자갈이 혼합된 해안은 퇴적물 사이의 공극으로 유류가 깊숙이 침투하여 정화가 까다로운 지형으로 ESI 5등급에 배정되며, 6B등급은 이음새가 투과성인 방파제 및 인공호안에 해당합니다.
  • ④ 갯벌 선지는 옳습니다. 갯벌(조간대 펄 퇴적지 등)은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고 유류 오염 시 저서생태계 피해와 방제 난이도가 높아 ESI 8A등급(차폐 갯벌/간석지)으로 바르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련 개념

환경민감도지수(ESI)는 해양 유류오염 사고 시 해안선의 지형적 특성, 파랑 에너지, 기름 침투성 및 생태학적 취약성을 종합하여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분류한 지표입니다.
지수의 등급 숫자가 높을수록 오염물질의 침투가 깊고 자연 정화 및 인위적 방제가 어려우며 생태학적 민감도가 큼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해양경찰청 방제정보지도 및 선박 유류오염 관련 실무에서는 국제 표준(NOAA 기준 등)을 바탕으로 해안 형태별 ESI 등급을 매핑하여 우선 보호구역 설정에 활용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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