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4년 5번]

고려시대의 대장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대장경은 주로 경ㆍ율ㆍ논으로 구성되어 있다.
  2. ②의천은 두 차례의 대장경 제작을 주관하였다.
  3. ③초조대장경은 부인사에, 재조대장경은 해인사에 보관하였다.
  4. ④부처의 힘을 빌려 거란과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하여 간행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의천은 대장경을 두 차례 제작한 인물이 아니다. 그는 기존 대장경에 빠진 동아시아 불교 주석서를 모아 교장을 편찬했고,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은 각각 다른 시기에 조성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율·논은 각각 부처의 가르침, 수행 규범, 교리 해설을 뜻한다. 이 세 갈래를 중심으로 불교 경전을 집대성한 것이 대장경이다.
  • ② 의천이 편찬한 것은 불교 경전의 주석서를 모은 교장이다. 초조대장경은 고려 전기에,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조성되어 의천이 두 사업을 주관할 수 없었다.
  • ③ 초조대장경의 판목은 대구 부인사에 보관되다가 몽골 침입 때 소실되었다. 재조대장경의 판목은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 ④ 초조대장경은 거란 침입을 극복하려는 염원을 담아 조성되었고,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부처의 힘으로 국난을 이겨 내려는 뜻에서 제작되었다.

관련 개념

초조대장경은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계기로 조성되었으며, 판목은 몽골 침입 때 불탔다.
의천의 교장은 기존 대장경에 대한 주석서를 모은 것으로, 대장경 판목을 다시 만든 사업과 구별된다.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다시 새긴 경판으로, 팔만대장경이라고도 하며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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