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대장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①대장경은 주로 경ㆍ율ㆍ논으로 구성되어 있다.
- ②의천은 두 차례의 대장경 제작을 주관하였다.
- ③초조대장경은 부인사에, 재조대장경은 해인사에 보관하였다.
- ④부처의 힘을 빌려 거란과 몽골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하여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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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의천은 대장경을 두 차례 제작한 인물이 아니다. 그는 기존 대장경에 빠진 동아시아 불교 주석서를 모아 교장을 편찬했고, 초조대장경과 재조대장경은 각각 다른 시기에 조성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경·율·논은 각각 부처의 가르침, 수행 규범, 교리 해설을 뜻한다. 이 세 갈래를 중심으로 불교 경전을 집대성한 것이 대장경이다.
- ② 의천이 편찬한 것은 불교 경전의 주석서를 모은 교장이다. 초조대장경은 고려 전기에,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조성되어 의천이 두 사업을 주관할 수 없었다.
- ③ 초조대장경의 판목은 대구 부인사에 보관되다가 몽골 침입 때 소실되었다. 재조대장경의 판목은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 ④ 초조대장경은 거란 침입을 극복하려는 염원을 담아 조성되었고,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부처의 힘으로 국난을 이겨 내려는 뜻에서 제작되었다.
관련 개념
초조대장경은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계기로 조성되었으며, 판목은 몽골 침입 때 불탔다.
의천의 교장은 기존 대장경에 대한 주석서를 모은 것으로, 대장경 판목을 다시 만든 사업과 구별된다.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다시 새긴 경판으로, 팔만대장경이라고도 하며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다.
의천의 교장은 기존 대장경에 대한 주석서를 모은 것으로, 대장경 판목을 다시 만든 사업과 구별된다.
재조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다시 새긴 경판으로, 팔만대장경이라고도 하며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