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5년 3번]

시간 순서상 가장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은?

국사
  1. ①광덕, 준풍 등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였다.
  2. ②노비안검법을 실시하여 호족 세력을 약화시켰다.
  3. ③최승로는 시무 28조를 올려 유교의 진흥을 요구하였다.
  4. ④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가 지켜야 할 규범을 제시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린 것은 고려 성종 때인 982년이다. 정계·계백료서 편찬은 태조 때, 노비안검법 시행과 독자적 연호 사용은 광종 때이므로 최승로의 건의가 가장 늦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광덕·준풍은 광종이 왕권을 강화하며 사용한 연호이다. 성종 때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올리기 이전의 일이다.
  • ② 노비안검법은 광종이 956년에 시행하였다. 불법으로 노비가 된 사람을 양인으로 돌려 호족의 경제·군사 기반을 약화했으며, 성종 때보다 앞선다.
  • ③ 시무 28조는 최승로가 성종에게 982년에 올린 개혁 건의이다. 다른 사건들이 일어난 태조·광종 시기보다 뒤이므로 가장 늦다.
  • ④ 정계와 계백료서는 태조가 관리의 규범을 제시하기 위해 편찬한 글이다. 고려 건국 초기의 일로, 광종과 성종의 정책보다 앞선다.

관련 개념

고려 초 왕권 강화의 흐름은 태조의 통치 기반 정비에서 광종의 개혁을 거쳐 성종의 유교 정치 정착으로 이어진다.
태조는 관리의 행동 기준을 마련했고, 광종은 노비안검법과 독자적 연호 등을 통해 왕권을 강화했다.
성종 때 최승로는 시무 28조를 건의하여 유교를 바탕으로 한 통치 체제의 정비를 주장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