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6년 10번]

조선시대 서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칠정산 - 일곱 개 천체의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서술한 역법서
  2. ②지봉유설 - 진법 위주의 군사훈련 지침을 서술한 병법서
  3. ③향약집성방 - 우리 풍토에 적합한 약재와 치료방법을 정리한 의학서
  4. ④총통등록 - 화약무기의 제작과 그 사용법을 정리한 병서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지봉유설은 이수광이 편찬한 백과사전 성격의 서적이다. 군사 훈련법을 다룬 병법서라는 설명은 책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칠정산은 해와 달, 다섯 행성의 운행을 계산하는 역법서다. 조선에서 천문 관측과 달력 제작에 활용되었으므로 설명이 맞다.
  • ② 지봉유설은 이수광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모아 정리한 유서다. 진법을 중심으로 군사 훈련을 설명한 병법서가 아니므로 설명이 틀리다.
  • ③ 향약집성방은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와 처방을 집대성한 의학서다. 우리 풍토에 맞는 치료를 중시했다는 설명이 맞다.
  • ④ 총통등록은 조선의 화약 무기인 총통의 제작과 운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무기 제작과 사용법을 정리했다는 설명이 맞다.

관련 개념

조선의 서적은 담은 지식의 분야를 구분하면 성격을 파악하기 쉽다.
칠정산은 천문·역법, 향약집성방은 의학, 총통등록은 화약 무기와 관련된다.
지봉유설은 이수광이 다양한 지식을 항목별로 정리한 유서로, 특정 군사 훈련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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