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6년 17번]

동굴의 생성원인이 다른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만장굴
  2. ②쌍룡굴
  3. ③협재굴
  4. ④성류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성류굴은 석회암이 지하수에 녹아 형성된 석회동굴이다. 나머지 세 동굴은 용암이 흐른 자리에 만들어진 용암동굴이므로 생성 원인이 다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만장은 제주도의 용암동굴이다. 흐르는 용암의 겉부분이 먼저 굳고 내부의 용암이 빠져나가면서 빈 통로가 형성되었다.
  • ② 쌍룡은 제주 한림공원 일대의 용암동굴이다. 용암의 흐름이 남긴 통로이므로 석회암의 용식 작용으로 형성된 동굴과 구별된다.
  • ③ 협재는 제주도의 용암동굴이다. 동굴 내부에 석회질 생성물이 관찰되더라도 동굴 자체가 만들어진 원인은 용암의 흐름이다.
  • ④ 성류는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암석을 녹여 만든 석회동굴이다. 다른 동굴들과 생성 원인이 달라 정답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용암동굴은 흐르는 용암의 표면이 굳은 뒤 내부의 용암이 빠져나가면서 생긴 빈 통로다.
석회동굴은 빗물과 지하수에 녹아든 이산화탄소가 석회암을 서서히 용식하여 만들어진다.
동굴 안의 종유석이나 석회질 퇴적물만 보고 형성 원인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동굴이 처음 형성된 과정을 기준으로 분류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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