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8년 10번]

조선 후기의 농업 경제에 관한 옳은 설명만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농사직설과 같은 농서가 간행되었다.

ㄴ. 한 집에서 넓은 토지를 경영하는 광작이 성행하였다.

ㄷ. 지대 납부 방식이 도조법에서 타조법으로 변화되었다.

ㄹ. 담배, 인삼과 같은 작물이 재배되어 상품화되기도 하였다.

국사
  1. ①ㄱ, ㄴ
  2. ②ㄱ, ㄷ
  3. ③ㄴ, ㄹ
  4. ④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조선 후기에는 광작이 성행하고 담배·인삼 등 상품 작물의 재배가 늘었다. 『농사직설』은 조선 전기에 편찬되었으며, 지대 납부 방식은 대체로 타조법에서 도조법으로 바뀌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농서·광작 조합은 광작의 성행을 올바르게 짚었지만, 『농사직설』을 후기의 사례로 넣어 시기가 맞지 않는다.
  • ② 농서·지대 조합은 『농사직설』의 편찬 시기가 조선 전기라는 점을 놓쳤고, 지대 방식의 변화 방향도 거꾸로 제시했다.
  • ③ 광작·상품 작물 조합은 맞다. 농업 생산력이 높아지면서 넓은 토지를 경영하는 사례가 늘었고, 담배와 인삼도 판매를 목적으로 재배되었다.
  • ④ 지대·상품 작물 조합은 작물의 상품화는 맞지만 지대 방식의 변화 방향이 틀렸다. 수확량에 따라 나누던 타조법에서 정액을 내는 도조법으로 옮아갔다.

관련 개념

『농사직설』은 세종 때 편찬된 농서로, 조선 전기 농업 기술을 살필 때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 후기에는 이앙법의 확산 등으로 농업 생산력이 높아지면서 광작이 나타났다.
상품 작물 재배가 늘고 지대 납부에도 변화가 생겼으며, 타조법에서 도조법으로 옮아가는 경향을 보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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