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18년 22번]

건축물과 관련된 용어와 이에 대한 설명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주심포양식 - 기둥상부와 기둥사이에 모두 공포를 배치함
  2. ②고래 - 방이나 솥에 불을 때기 위한 구멍을 지칭함
  3. ③배흘림기둥 - 기둥의 중간부가 가늘고 밑과 위가 굵은 형태임
  4. ④팔작지붕 - 우진각지붕 위에 맞배지붕을 올려놓은 모습으로, 용마루 부분이 삼각형의 벽을 형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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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팔작지붕은 우진각지붕의 사면 경사와 맞배지붕의 양쪽 박공을 함께 갖춘 형태다. 용마루 양 끝에 삼각형 박공이 생긴다는 설명이 이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주심포양식은 공포를 주로 기둥 위에 두는 방식이다.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하는 설명은 다포양식에 해당한다.
  • ② 고래는 온돌에서 뜨거운 연기가 지나가며 구들을 데우는 바닥 밑 통로다. 불을 지피는 구멍은 아궁이라고 한다.
  • ③ 배흘림기둥은 가운데가 볼록하고 위아래가 상대적으로 가늘다. 가운데가 가늘다는 설명은 실제 형태와 반대다.
  • ④ 팔작지붕은 경사진 지붕면에 맞배지붕의 박공이 결합된 모습이다. 용마루 양 끝에 삼각형 박공이 나타난다는 점에서 설명이 맞다.

관련 개념

공포는 지붕의 하중을 기둥에 전달하는 부재로, 놓이는 위치에 따라 주심포와 다포를 구별한다.
온돌의 아궁이는 불을 지피는 곳이고, 고래는 열기와 연기가 이동하는 통로다.
배흘림은 기둥 가운데가 굵은 형태이며, 팔작지붕은 네 방향의 경사면과 양쪽 박공을 함께 갖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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