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문화와 사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무신집권기에는 불교의 결사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 ②부처의 힘을 빌려 외적의 침략을 막고자 <불조직지심체요절>을 간행하였다.
- ③일연의 <삼국유사>와 이승휴의 <제왕운기>에서 단군에 대해 서술하였다.
- ④풍수지리설은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의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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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외침을 막기 위해 불교의 힘에 의지하여 간행한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선종의 가르침을 모은 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본으로 알려져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신집권기에는 불교계의 타락을 바로잡으려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지눌의 수선사와 요세의 백련사를 중심으로 결사운동이 전개되었다.
- ② 외침을 물리치려는 염원을 담아 조판한 것은 팔만대장경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승려 백운이 선종의 가르침을 엮은 책이므로 간행 목적을 혼동한 설명이다.
- ③ 《삼국유사》와 《제왕운기》는 모두 단군을 서술한다. 이는 몽골 침입을 겪은 뒤 고려에서 민족의 기원을 강조하는 역사 인식이 나타났음을 보여 준다.
- ④ 묘청은 서경이 지리적으로 길한 곳이라는 풍수지리설을 내세워 천도를 주장했다. 이는 서경 천도 운동을 뒷받침한 사상적 근거 중 하나다.
관련 개념
팔만대장경은 몽골 침입기에 부처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려는 염원을 담아 제작되었다.
《직지심체요절》은 백운이 편찬한 선종 관련 문헌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 인쇄본이다.
고려 후기에는 불교 결사운동이 전개되었고, 역사서에서는 단군을 서술하며 민족의 기원을 되새겼다.
《직지심체요절》은 백운이 편찬한 선종 관련 문헌으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 인쇄본이다.
고려 후기에는 불교 결사운동이 전개되었고, 역사서에서는 단군을 서술하며 민족의 기원을 되새겼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