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1년 10번]

밑줄 친 ‘북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원성왕 6년 3월 북국(北國)에 사신을 보내 교빙하였다. ...(중략)... 이 나라는 요동 땅에서 일어나 옛 고구려의 북쪽 땅을 병합하고 신라와 서로 경계를 맞대었지만, 교빙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전해지지 않았다. 그런데 이때 와서 일길찬 백어(伯魚)를 보내 교빙하였다.” -『동사강목』-

국사
  1. ①신라와 시종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2. ②불교 관련 문화재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3. ③일본과 서로 적대의식을 갖고 교류하지 않았다.
  4. ④전성기 때 중국인들이 해동성국이라 불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북국’은 신라 북쪽에 자리한 발해를 가리킨다. 발해는 선왕 때 영토를 넓히고 국력을 떨쳐 중국에서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라와의 관계: 발해와 신라는 사신을 주고받기도 했지만 국경을 사이에 두고 경쟁과 갈등도 겪었으므로 줄곧 친밀했다고 볼 수 없다.
  • ② 불교 문화재: 발해에서는 절터와 불상 등 불교의 영향을 보여 주는 유적과 유물이 확인된다. 문화재가 전혀 남지 않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③ 일본 교류: 발해는 일본에 여러 차례 사신을 보내 외교와 교역을 이어 갔다. 두 나라가 교류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
  • ④ 해동성국: 발해는 선왕 시기에 영역을 크게 확장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당시 중국에서 ‘해동성국’이라 불렀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발해는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말갈 세력과 함께 세운 나라로, 고구려 계승 의식을 드러냈다.
신라와는 남북으로 국경을 맞대어 두 나라가 공존한 시기를 남북국 시대라고 한다.
발해는 당·신라·일본과 관계를 맺었으며, 선왕 때 전성기를 이루어 해동성국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