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안내사 2023년 5번]

백제 성왕 대에 일어난 사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대외 진출이 쉬운 사비(부여)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라고 부르기도 했다.
  2. ②중국 남조와 활발하게 교류함과 아울러 일본에 불교를 전하기도 하였다.
  3. ③일시적으로 한강을 수복하였지만, 곧 신라에 빼앗기고, 왕도 관산성에서 전사하였다.
  4. ④불교를 처음으로 공인하여 중앙 집권 체제를 사상적으로 뒷받침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불교를 처음 공인한 백제 왕은 성왕이 아니라 침류왕이다. 성왕은 사비 천도와 남부여 국호 사용, 대외 교류, 한강 유역 일시 회복과 관산성 전투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사비 천도·남부여는 성왕의 업적이다. 웅진에서 사비로 수도를 옮겨 정치 기반을 정비하고 대외 교류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
  • ② 남조·일본 교류는 성왕 시기의 대외 활동에 해당한다. 남조와 교류했으며 일본에 불교를 전한 왕으로도 알려져 있다.
  • ③ 한강·관산성은 성왕 말기의 전개다. 신라와 함께 고구려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되찾았으나 신라에 빼앗겼고, 이후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했다.
  • ④ 불교의 최초 공인은 침류왕 때인 384년의 일이다. 성왕보다 훨씬 앞선 시기의 정책이므로 성왕의 업적으로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백제 침류왕은 384년 불교를 받아들여 공인했고, 불교는 왕권을 뒷받침하는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성왕은 538년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며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성왕은 한강 유역을 잠시 회복했지만 신라에 빼앗겼고, 이를 되찾으려던 관산성 전투에서 목숨을 잃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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