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인물은?
○ 선과 교학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수행해야 한다는 정혜쌍수를 주장하였다.
○ ‘명예와 이익을 버리고 산속에서 독경과 선 수행 등으로 수양하자.’는 개혁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제창하였다.
- ①도선
- ②균여
- ③의천
- ④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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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정혜쌍수를 주장하고 수선사 결사를 이끈 인물은 고려의 승려 지눌이다. 그는 선 수행과 교학을 함께 중시하며 불교계의 개혁을 추구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도선은 풍수지리설과 관련된 승려로, 사찰 입지와 국토에 관한 사상으로 알려져 있다. 수선사 결사나 정혜쌍수의 주창자와는 관련이 없다.
- ② 균여는 화엄 사상을 널리 알리고 불교계의 화합을 추구한 승려다. 그러나 수선사 결사를 조직해 수행 개혁을 이끈 인물은 아니다.
- ③ 의천은 교종을 중심으로 불교를 통합하고 천태종을 창시한 승려다. 정혜쌍수와 수선사 결사는 그보다 뒤에 활동한 지눌의 업적이다.
- ④ 지눌은 선과 교학을 함께 닦는 정혜쌍수를 강조하고 수선사 결사를 제창했다. 지문의 두 단서가 모두 그의 활동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고려 불교 개혁에서는 의천의 교종 중심 통합과 지눌의 선종 중심 개혁을 구별해야 한다.
지눌은 수선사 결사를 통해 승려들이 명예와 이익을 멀리하고 수행에 힘쓰도록 이끌었다.
그의 정혜쌍수는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며, 돈오점수도 핵심 사상이다.
지눌은 수선사 결사를 통해 승려들이 명예와 이익을 멀리하고 수행에 힘쓰도록 이끌었다.
그의 정혜쌍수는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는 가르침이며, 돈오점수도 핵심 사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