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국에서 외교 담판으로 유명한 서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하고자 할 때, 등장할 수 없는 장면은?
- ①과거를 통해 관직에 진출한 관리와의 대화
- ②전시과에 따라 토지를 하사받는 서희의 모습
- ③목화 밭 사이를 지나 소손녕에게 가는 서희 일행
- ④개혁안을 올리는 최승로를 바라보는 서희의 모습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서희가 소손녕과 담판한 시기는 고려 성종 때인 993년이다. 목화는 그보다 훨씬 뒤인 고려 말 문익점이 들여와 재배가 확산되었으므로, 서희가 목화밭을 지나는 장면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과거제: 고려는 958년 광종 때 과거제를 시행했다. 서희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과거로 관직에 진출한 관리가 있을 수 있다.
- ② 전시과: 고려는 976년 경종 때 전시과를 처음 시행했다. 서희가 활동하던 시기와 겹치므로 가능한 장면이다.
- ③ 목화밭: 목화는 고려 말 문익점이 들여왔다. 993년 외교 담판에 나서는 서희 일행이 목화밭을 지나는 장면은 성립하기 어렵다.
- ④ 최승로의 개혁안: 최승로는 982년 성종에게 시무 28조를 올렸다. 서희와 같은 시대의 인물이므로 가능한 장면이다.
관련 개념
서희는 993년 거란의 제1차 침입 때 소손녕과 담판하여 강동 6주를 확보했다.
고려 전기의 과거제 시행, 전시과의 시작, 최승로의 시무 28조는 모두 서희의 활동 시기와 맞닿아 있다.
문익점의 목화 도입은 14세기 고려 말의 일이다. 인물의 활동 시기와 제도·작물의 등장 시기를 비교하면 시대착오를 찾을 수 있다.
고려 전기의 과거제 시행, 전시과의 시작, 최승로의 시무 28조는 모두 서희의 활동 시기와 맞닿아 있다.
문익점의 목화 도입은 14세기 고려 말의 일이다. 인물의 활동 시기와 제도·작물의 등장 시기를 비교하면 시대착오를 찾을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