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4년 특별시험 23번]

일제강점기 신간회(1927년 ~ 1931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을사조약 후 독립협회의 전통을 이은 기독교계의 인사들이 조직한 항일 비밀결사단체이다.
  2. ②상해임시정부가 독립운동의 자금을 지원할 목적으로 조직한 단체이다.
  3. ③일본 제품을 배격하고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운동을 전개한 단체이다.
  4. ④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가 힘을 합쳐 조직한 전국적인 민족운동단체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신간회는 1927년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협력하여 결성한 전국 규모의 민족운동 단체이다. 민족의 단결과 정치·경제적 각성을 내세웠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기독교계 비밀결사라는 설명은 신민회에 해당한다. 신간회는 공개적으로 활동하며 여러 지역에 지회를 둔 단체였다.
  • ②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하려고 조직된 단체가 아니다. 신간회는 국내에서 민족 세력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성되었다.
  • ③ 국산품 애용은 물산장려운동의 핵심 구호이다. 신간회의 중심 활동은 민족 세력의 연대와 사회운동 지원이었다.
  • ④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협력은 신간회 결성의 핵심 배경이다. 전국에 지회를 설치해 대중적인 민족운동을 전개했으므로 옳다.

관련 개념

신간회는 일제의 식민 지배에 맞서 민족 세력의 단결을 추진한 대표적인 민족 협동 전선이다.
1927년 창립 후 전국에 지회를 두고 노동·농민·학생 운동을 지원했으며, 광주학생항일운동 때 진상 조사와 민중대회 개최를 추진했다.
내부 노선 갈등과 해소론의 확산으로 1931년 해소되었다. 신민회나 물산장려운동과 결성 배경 및 활동 목적을 구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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