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특별시험 35번]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곳은?

◦ 전라남도에 위치한다.

◦ 1397년 절제사 김빈길이 흙으로 성을 쌓았다.

◦ 남부지방 특유의 주거양식을 볼 수 있으며, 부엌ㆍ토방ㆍ툇마루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관광자원해설
  1. ①외암마을
  2. ②왕곡마을
  3. ③양동마을
  4. ④낙안읍성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정답은 낙안읍성이다. 전남 순천의 낙안읍성은 조선 초기 김빈길이 쌓은 토성에서 비롯되었으며, 성 안에 남부지방의 전통 가옥과 생활 공간이 보존되어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외암은 충남 아산의 전통 마을이다. 고택과 돌담길로 알려져 있으나, 전남에 있는 읍성의 축성 내력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 ② 왕곡은 강원 고성의 전통 마을이다. 옛 가옥이 남아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김빈길이 축성한 성곽을 찾는 단서에는 맞지 않는다.
  • ③ 양동은 경북 경주의 전통 마을이다. 조선시대 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지만, 전남의 성 안에 형성된 주거지라는 조건과 다르다.
  • ④ 낙안은 전남 순천의 읍성이다. 김빈길의 토성 축조 기록과 성내 초가에 남은 부엌·토방·툇마루가 모두 이곳을 가리킨다.

관련 개념

읍성은 군현의 행정 기능과 주민 생활을 보호하려고 고을에 쌓은 성이다.
낙안읍성은 성곽뿐 아니라 성 안의 전통 주거지까지 함께 남아 있어 생활상을 살피기 좋다.
이 문항은 전통 가옥의 존재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소재지와 축성 인물을 함께 대조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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