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내용은 어느 사적을 설명한 것인가?
사적 제197호이며, 조선 세조와 그 비인 정희왕후의 능으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 능은 정자각을 중심으로 좌우 언덕에 세조의 능과 정희왕후의 능이 각각 단릉의 형식을 갖고 있으며, 봉분에 병풍석을 두르지 않았고, 석실과 석곽도 사용하지 않았다.
- ①장릉
- ②광릉
- ③영영릉
- ④헌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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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이 정자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언덕에 자리한 사적은 광릉이다. 석실을 쓰지 않고 병풍석을 생략한 점도 광릉의 특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장릉은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을 가리키지 않는다. 같은 이름을 쓰는 왕릉이 있으므로 능의 주인과 소재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 ② 광릉은 남양주에 있는 세조와 정희왕후의 능이다. 두 봉분이 별도의 언덕에 놓인 배치와 간소화된 능역 구조가 지문의 단서에 맞는다.
- ③ 영영릉은 여주에 있는 세종·소헌왕후의 영릉과 효종·인선왕후의 영릉을 함께 부르는 명칭이다. 세조 부부의 능과는 구별된다.
- ④ 헌인릉은 서울에 있는 태종·원경왕후의 헌릉과 순조·순원왕후의 인릉을 함께 가리킨다. 남양주의 세조 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광릉의 두 능은 하나의 정자각을 공유하면서 각각 다른 언덕에 자리한다.
세조의 능은 석실 대신 회격을 사용하고 봉분 둘레의 병풍석을 생략해 왕릉 조성 방식을 간소화했다.
왕릉 문제에서는 피장자와 소재지에 더해 봉분의 배치, 석물과 매장 시설의 특징을 함께 대조하면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세조의 능은 석실 대신 회격을 사용하고 봉분 둘레의 병풍석을 생략해 왕릉 조성 방식을 간소화했다.
왕릉 문제에서는 피장자와 소재지에 더해 봉분의 배치, 석물과 매장 시설의 특징을 함께 대조하면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