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18번]

조선 전기 문화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정간보의 창안
  2. ②향약구급방의 편찬
  3. ③판소리와 탈춤의 성행
  4. ④오주연문장전산고의 편찬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정간보는 세종 때 음의 길이를 칸으로 표시하도록 만든 악보로, 조선 전기 음악 문화의 성과다. 나머지는 고려 시대의 의학서이거나 조선 후기의 예술·저술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간보는 세종 때 만들어진 기보법이다. 음의 길이를 일정한 칸으로 나타내므로 조선 전기 문화에 해당한다.
  • ② 향약구급방은 고려 후기에 편찬된 의학서다. 우리 약재를 활용한 치료법을 담았지만 조선 전기의 성과는 아니다.
  • ③ 판소리·탈춤은 서민 문화가 성장한 조선 후기에 널리 성행했다. 세종 시대의 음악 문화와 시기가 다르다.
  • ④ 오주연문장전산고는 조선 후기 학자 이규경의 백과사전식 저술이다. 조선 전기에 편찬된 책이 아니다.

관련 개념

조선 전기에는 국가가 음악을 정비하면서 악보와 악기를 체계화했다.
세종 때의 정간보는 칸을 이용해 음의 길이를 표시하는 악보라는 점이 핵심이다.
시대 구분에서는 고려 후기 의학서와 조선 후기 서민 예술·실학 저술을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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