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30번]

석회동굴 - 용암동굴 - 해식동굴의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영월 고씨동굴 - 제주 만장굴 - 제주 협재굴
  2. ②제주 김녕사굴 - 제주 만장굴 - 제주 산방굴
  3. ③단양 고수동굴 - 제주 협재굴 - 제주 산방굴
  4. ④삼척 환선굴 - 단양 온달동굴 - 제주 정방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고수동굴은 석회암이 녹아 형성된 석회동굴, 협재굴은 용암의 흐름으로 형성된 용암동굴, 산방굴은 파도의 침식으로 형성된 해식동굴이므로 제시된 순서에 맞습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씨동굴과 만장굴의 분류는 맞지만, 협재굴은 해식동굴이 아니라 용암동굴입니다. 끝의 동굴 유형이 맞지 않습니다.
  • ② 김녕사굴은 용암동굴이므로 석회동굴 자리에 올 수 없습니다. 만장굴과 산방굴의 분류가 맞더라도 전체 순서는 틀립니다.
  • ③ 고수동굴은 석회동굴, 협재굴은 용암동굴, 산방굴은 해식동굴입니다. 세 동굴의 생성 원인이 요구된 순서와 일치합니다.
  • ④ 환선굴은 석회동굴이지만 온달동굴도 석회동굴입니다. 따라서 가운데에 용암동굴이 와야 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관련 개념

석회동굴은 지하수가 석회암을 녹이면서 생기며, 종유석과 석순 같은 생성물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
용암동굴은 흐르던 용암의 겉이 굳은 뒤 내부의 용암이 빠져나가면서 남은 통로입니다. 협재굴은 동굴 안에 석회질 생성물이 있어도 형성 원인에 따라 용암동굴로 분류합니다.
해식동굴은 해안 절벽의 약한 부분이 파도에 오래 침식되어 형성됩니다. 동굴 이름이나 내부 모습만이 아니라 생성 작용을 기준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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