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33번]

경복궁 근정전 앞 품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벼슬의 높낮이 순서대로 관계(官階)의 품(品)을 새겨 세운 돌이다.
  2. ②근정전까지 이어진 삼도(三道)를 따라 좌우에 세워져 있다.
  3. ③동편에는 무관, 서편에는 문관이 위치한다.
  4. ④1품에서 3품까지는 정(正), 종(傱)으로 구분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근정전 앞에서는 임금을 향해 보았을 때 동쪽에 문관, 서쪽에 무관이 선다. 동편을 무관 자리로 설명한 내용은 문동무서의 배치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품계 표시는 관리들이 벼슬의 높낮이에 따라 설 자리를 찾도록 한 표지라는 점에서 맞다.
  • ② 삼도 좌우에는 품계석이 줄지어 놓여 있어 조정의 관리들이 정해진 위치에 도열할 수 있었다.
  • ③ 동서 배치를 거꾸로 설명했다. 조선 궁궐의 조정에서는 문관이 동쪽, 무관이 서쪽에 서는 문동무서 원칙을 따랐다.
  • ④ 상위 품계는 정품과 종품으로 나뉘므로 구분 취지는 맞다. 다만 종품의 한자는 ‘從’이며, 제시된 ‘傱’은 표기 오류로 보인다.

관련 개념

근정전 앞 넓은 마당인 조정에는 공식 행사 때 관리들이 품계에 맞춰 줄을 섰다.
품계석은 삼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되어 각 관리의 위치를 알려 주었다.
배치를 기억할 때는 ‘문동무서’, 곧 문관은 동쪽·무관은 서쪽이라는 원칙을 적용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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