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5년 34번]

성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관광자원해설
  1. ①간문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은밀한 곳에 내는 작은 성문이다.
  2. ②현안은 성벽에 가까이 다가온 적을 공격하기 위해 성벽 외벽 면을 수직에 가깝게 뚫은 시설이다.
  3. ③여장은 성체 위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낮게 쌓은 담장이다.
  4. ④적대는 성문 좌우에 바깥쪽으로 튀어나오게 쌓은 성벽으로 성문을 공격하는 적을 옆에서 공격하기 위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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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은밀한 곳에 만든 작은 성문은 ‘암문’이다. 간문은 큰 성문에 딸린 작은 출입문을 가리키므로 두 용어를 혼동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간문은 큰 성문에 딸린 작은 출입문이다. 눈에 띄지 않게 만들어 비밀리에 드나드는 문은 암문이므로 용어가 바뀌었다.
  • ② 현안은 성벽 바로 아래처럼 위에서 겨냥하기 어려운 곳의 적을 공격하도록 낸 시설이다. 아래쪽을 향해 공격할 수 있다는 기능이 설명과 맞는다.
  • ③ 여장은 성벽 위에서 방어자의 몸을 가리는 낮은 담이다. 몸을 숨긴 채 그 사이의 총안 등으로 적을 살필 수 있다.
  • ④ 적대는 성문 양옆에서 바깥으로 돌출시킨 방어 시설이다. 성문으로 접근하는 적을 측면에서 공격하는 데 쓰인다.

관련 개념

암문은 성곽의 외진 곳에 작게 내어 사람이나 물자가 은밀히 드나들도록 한 문이다.
간문은 큰 문에 부속된 작은 출입문이므로 암문과 구별해야 한다.
여장은 성벽 위의 방어용 담이고, 현안과 적대는 성벽 가까이 접근한 적을 공격할 때 활용하는 시설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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