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특별시험 10번]

통일신라시대 말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웅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다.
ㄴ. 군진세력은 유력한 중앙귀족 세력 중 하나이다.
ㄷ. 선종 9산문은 경상도를 중심으로 분포되었다.
ㄹ. 북원의 양길, 완산의 견훤 등이 대표적인 반란군이다.

국사
  1. ①ㄱ, ㄷ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군진세력은 지방의 군사 거점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므로 유력한 중앙귀족 세력이라는 설명이 틀리다. 선종 9산문도 경상도에 집중되지 않고 여러 지방에 분포했다. 따라서 ㄴ과 ㄷ을 고른 조합이 정답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김헌창·9산문 조합은 맞지 않는다. 선종 사원의 분포에 관한 설명은 잘못되었지만, 김헌창이 웅주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 ② 김헌창·후삼국 세력 조합은 맞지 않는다. 김헌창의 봉기와 양길·견훤 등 지방 세력의 반란은 모두 신라 말 혼란기에 나타난 실제 사건이다.
  • ③ 군진세력·9산문 조합이 정답이다. 군진세력은 지방의 군사력을 기반으로 했고, 선종 9산문은 경상도 한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 않았다.
  • ④ 군진세력·후삼국 세력 조합은 맞지 않는다. 군진세력을 중앙귀족으로 분류한 부분은 잘못이지만, 양길과 견훤을 신라 말 반란 세력으로 든 부분은 타당하다.

관련 개념

신라 말에는 왕위 다툼과 중앙의 지방 통제력 약화로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지방의 군진세력과 호족은 독자적인 무력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선종은 지방 세력의 후원을 받아 확산했다.
선종 9산문은 여러 지방에 자리 잡았고, 이러한 지방 세력의 성장은 후삼국 성립의 배경이 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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