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무인집권기에 설치된 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대장경을 간행하기 위해 교장도감을 설치하였다.
- ②사병기관인 도방을 설치하여 신변을 경호하였다.
- ③문인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서방을 설치하였다.
- ④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비위를 감찰하기 위해 교정도감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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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교장도감은 무인집권기보다 앞선 고려 전기에 의천이 교장(속장경)을 간행하려고 설치한 기구다. 무인집권기에 팔만대장경 간행을 맡은 기구는 대장도감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교장도감은 의천이 여러 종파의 불교 교리를 담은 교장을 간행하기 위해 설치했다. 무인집권기 팔만대장경 제작을 맡은 대장도감과 시기와 간행물이 다르다.
- ② 도방은 경대승이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한 사병 집단이다. 무신 집권자의 경호와 권력 유지에 활용되었으므로 설명이 맞다.
- ③ 서방은 최우가 문인들을 가까이 두고 그들의 학식과 행정 능력을 활용하려고 설치했다. 무신 정권의 국정 운영을 보좌한 기구라는 점에서 설명이 맞다.
- ④ 교정도감은 최충헌이 정적을 제거하고 관리의 비위를 감찰하려고 설치했다. 이후 무신 정권의 핵심 권력 기구로 기능했으므로 설명이 맞다.
관련 개념
의천의 교장도감은 고려 전기의 불교 서적 간행 기구이며, 무인집권기의 대장도감과 구별해야 한다.
도방은 무신 집권자의 경호 조직이고, 서방은 문인의 지식과 실무 능력을 활용한 보좌 조직이다.
교정도감은 최충헌 때 설치되어 반대 세력을 통제하고 관리의 비위를 감찰했으며, 무신 정권의 권력 기반이 되었다.
도방은 무신 집권자의 경호 조직이고, 서방은 문인의 지식과 실무 능력을 활용한 보좌 조직이다.
교정도감은 최충헌 때 설치되어 반대 세력을 통제하고 관리의 비위를 감찰했으며, 무신 정권의 권력 기반이 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