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5번]

다음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처음으로 ( )를/을 제정하였다. 삼한을 통합할 때 조정의 관료들과 군사들에게 그 관계(官階)의 높고 낮음은 논하지 않고, 그 사람의 성품과 행동이 착하고 악함과 공로가 크고 작은가를 참작하여 차등있게 주었다.
- 『고려사』 -

국사
  1. ①역분전
  2. ②구분전
  3. ③공음전
  4. ④시정전시과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관료와 군사의 품행 및 공로를 평가해 토지를 차등 지급했다는 기록은 고려 태조가 마련한 역분전을 가리킨다. 관등보다 삼한 통일 과정의 공적을 중시한 점이 핵심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태조가 후삼국 통일에 기여한 관료와 군사에게 공로와 품행을 고려해 토지를 차등 지급한 제도이므로 지문의 설명에 맞는다.
  • ② 관리의 사망 뒤 유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지급한 토지로, 통일 공로자를 대상으로 한 지급과 목적이 다르다.
  • ③ 일정 관등 이상의 관리에게 신분과 관직을 바탕으로 지급하고 자손에게 이어지게 한 토지로, 공로에 따른 최초의 지급 제도가 아니다.
  • ④ 경종 때 마련된 전시과의 첫 형태로, 관품과 인품을 기준으로 토지를 지급했으나 태조 때의 통일 공로 포상과는 시기와 기준이 다르다.

관련 개념

역분전은 고려 태조가 후삼국 통일에 기여한 관료와 군사에게 지급한 토지이다.
품행과 공로를 살펴 지급량에 차이를 두었으며, 관등의 높낮이를 우선하지 않았다.
이후 경종 때 시정전시과가 마련되면서 관리를 대상으로 한 전시과 체제가 시작되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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