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16년 21번]

조선 전기 문화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유득공은 발해고에서 발해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2. ②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지리적 환경 및 풍속을 자세히 조사하였다.
  3. ③김정호는 대동여지도에서 산맥, 하천과 함께 도로망을 자세히 표시하였다.
  4. ④정초는 농사직설에서 우리나라 농토와 현실에 알맞은 농사짓는 법을 소개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정초 등이 편찬한 『농사직설』은 세종 때 간행된 조선 전기의 농서로, 우리나라의 토질과 기후에 맞는 농법을 정리하였다. 나머지 저술과 지도는 조선 후기에 나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유득공의 『발해고』는 발해를 우리 역사로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다룬 저술이지만, 조선 후기 실학의 성과이므로 전기 문화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이중환의 『택리지』는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함께 살펴 살기 좋은 곳을 논한 조선 후기 지리서이다.
  • ③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산줄기와 물길, 도로와 거리 등을 표시한 조선 후기 지도이므로 시기가 맞지 않는다.
  • ④ 정초 등이 편찬한 『농사직설』은 세종 때 각 지역의 농사 경험을 모아 우리 풍토에 알맞은 재배법을 정리한 조선 전기 농서이다.

관련 개념

조선 전기에는 국가가 농업 생산을 장려하며 우리 현실에 맞는 농업 지식을 정리하였다.
『농사직설』은 세종 때 편찬되어 토양과 기후에 맞춘 곡물 재배법을 소개하였다.
『발해고』·『택리지』·『대동여지도』는 각각 역사·인문지리·지도 제작에서 중요한 조선 후기의 성과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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