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건물에 붙는 명칭으로 가장 격조가 높은 것은?
- ①재(齋)
- ②각(閣)
- ③당(堂)
- ④전(殿)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전은 왕이나 부처를 모시는 중심 건물에 붙이는 명칭으로, 제시된 건물 명칭 가운데 격조가 가장 높다. 궁궐의 정전이나 사찰의 불전에서 그 용례를 확인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재는 공부하거나 몸과 마음을 닦는 공간 등에 붙이는 명칭이다. 중심 의례 공간을 가리키는 전보다 격이 낮다.
- ② 각은 누각이나 특정 대상을 모시는 건물 등에 쓰인다. 쓰임에 따라 중요한 건물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명칭의 격조에서는 전보다 아래에 놓인다.
- ③ 당은 사람들이 모이거나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건물에 널리 붙는다. 왕이나 부처를 모시는 중심 건물의 명칭인 전보다 격이 낮다.
- ④ 전은 궁궐의 정전이나 사찰의 불전처럼 가장 중요한 건물에 붙는다. 높은 위계의 대상과 중심 공간을 나타내므로 가장 격조가 높다.
관련 개념
전통 건물의 끝 글자는 건물의 용도와 위계를 짐작하게 하는 단서가 된다.
궁궐과 사찰에서 전은 왕의 공식 공간이나 부처를 모신 중심 공간에 주로 쓰인다.
다만 명칭만으로 모든 개별 건물의 중요도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이 문항은 명칭의 일반적인 격조를 비교한다.
궁궐과 사찰에서 전은 왕의 공식 공간이나 부처를 모신 중심 공간에 주로 쓰인다.
다만 명칭만으로 모든 개별 건물의 중요도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이 문항은 명칭의 일반적인 격조를 비교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