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바운드 관광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일본 아베 정부의 엔저 정책 추진
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가치 상승
ㄷ. 중동위기 해소로 인한 국제유가 하락
ㄹ.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확대
- ①ㄱ, ㄴ
- ②ㄱ, ㄹ
- ③ㄷ, ㄹ
- ④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엔화 약세는 일본 여행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방한 수요를 분산시킬 수 있고, 북한의 군사적 위협은 한국 여행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 따라서 두 요인이 인바운드 관광수요에 부정적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엔저는 방한 수요에 불리할 수 있지만, 달러 강세를 같은 방향의 요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원화가 달러에 대해 약해지면 달러 사용자의 한국 여행비용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다.
- ② 엔저는 일본의 상대적 여행비용을 낮춰 한국의 가격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북한의 위협 확대도 안전 우려를 높여 방한 결정을 위축시키므로 두 요인의 결합이 적절하다.
- ③ 북한의 위협은 부정적 요인이지만, 국제유가 하락은 항공 운항비와 여행비용을 낮춰 관광수요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④ 북한의 위협은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 그러나 달러 강세의 영향은 원화 환율에 따라 달라지고, 유가 하락은 대체로 여행비용을 낮추므로 세 요인을 모두 부정적으로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인바운드 관광은 외국인이 국내를 방문하는 관광이다.
여행지의 상대가격이 낮아지면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쉬워지고, 경쟁국의 상대가격이 낮아지면 수요가 분산될 수 있다.
환율과 유가는 여행비용에 영향을 주지만, 안전 위험은 가격과 별개로 목적지 선택을 위축시킬 수 있다.
여행지의 상대가격이 낮아지면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쉬워지고, 경쟁국의 상대가격이 낮아지면 수요가 분산될 수 있다.
환율과 유가는 여행비용에 영향을 주지만, 안전 위험은 가격과 별개로 목적지 선택을 위축시킬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