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경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관영 수공업이 확대되었다.
- ②자작농이 증가하고 지주가 감소하였다.
- ③의주를 중심으로 평안도 지역에서 인삼을 재배하여 청에 수출하였다.
- ④국가에서 개인의 광산개발을 허용하고 세금을 거두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조선 후기에는 민간의 광산 개발을 허용하고 개발자에게 세금을 거두는 설점수세제가 시행되었다. 이는 광업에 민간 자본이 참여하게 된 변화를 보여 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관영 수공업은 장인의 이탈과 민간 생산의 성장으로 쇠퇴하였다. 민영 수공업과 상업 자본을 활용한 생산이 활발해졌다.
- ② 토지 소유가 일부 계층에 집중되면서 토지를 잃고 소작농이 되는 농민이 늘었다. 자작농이 늘고 지주가 줄었다는 설명은 당시의 경향과 맞지 않는다.
- ③ 인삼은 개성 일대에서 재배한 것이 대표적이다. 의주는 청과의 교역 거점이었지만, 평안도 지역을 인삼 재배의 중심지로 설명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 ④ 설점수세제에 따라 민간인이 광산을 개발할 수 있었고, 국가는 그 대가로 세금을 거두었다. 조선 후기 광업의 변화를 설명한 내용이다.
관련 개념
조선 후기에는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수공업과 광업에도 민간 자본의 참여가 늘었다.
광업에서는 설점수세제가 시행되어 민간의 광산 개발과 국가의 세금 징수가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토지 집중으로 소작농이 늘었으며, 개성의 인삼 재배와 의주를 통한 대청 무역도 활발했다.
광업에서는 설점수세제가 시행되어 민간의 광산 개발과 국가의 세금 징수가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토지 집중으로 소작농이 늘었으며, 개성의 인삼 재배와 의주를 통한 대청 무역도 활발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