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고구려 정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장수왕이 수도를 평양으로 천도하였다.
- ②연개소문이 정변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였다.
- ③고구려가 나ㆍ당연합군의 침입으로 멸망하였다.
- ④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의 군대를 물리쳤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장수왕의 평양 천도는 427년, 곧 5세기의 일이다. 나머지 사건은 모두 7세기에 일어났으므로 시대가 맞지 않는 설명은 평양 천도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평양 천도: 장수왕이 수도를 옮긴 시기는 427년이다. 고구려의 남진 정책과 관련된 중요한 사건이지만, 7세기 정세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② 연개소문 정변: 642년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영류왕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했다. 당과의 대립이 심해지던 7세기의 사건이다.
- ③ 나·당 연합군: 고구려는 668년 신라와 당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했다. 연개소문 사후의 권력 다툼도 고구려의 방어력을 약화시켰다.
- ④ 살수대첩: 을지문덕은 612년 수의 침공에 맞서 살수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다. 612년은 7세기에 속하므로 시기에도 부합한다.
관련 개념
세기를 구분할 때 401~500년은 5세기, 601~700년은 7세기에 해당한다.
고구려는 수의 침공을 막아 냈으나, 이후 당과의 대립 및 내부 권력 다툼을 겪었다.
연개소문의 집권과 살수대첩, 고구려 멸망의 연도를 함께 기억하면 사건의 선후 관계를 판단하기 쉽다.
고구려는 수의 침공을 막아 냈으나, 이후 당과의 대립 및 내부 권력 다툼을 겪었다.
연개소문의 집권과 살수대첩, 고구려 멸망의 연도를 함께 기억하면 사건의 선후 관계를 판단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