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0년 16번]

발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왕족은 고씨를 비롯한 5부 출신의 귀족이었다.
  2. ②유력 집단의 우두머리는 이사금으로 추대되었다.
  3. ③고구려 유민과 말갈 집단이 지린성 동모산에서 건국하였다.
  4. ④소국들이 독자적인 정치 기반을 유지하는 연맹왕국이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발해는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 세력을 이끌고 동모산 일대에서 세운 나라이다. 따라서 건국 주체와 장소를 함께 설명한 내용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씨·5부: 고씨 왕실과 5부 귀족은 고구려의 특징이다. 발해 왕실은 대씨였으므로 왕족의 성씨부터 맞지 않는다.
  • ② 이사금: 이사금은 신라 초기의 왕호이다. 발해의 통치자를 부르던 명칭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③ 동모산: 대조영을 중심으로 한 고구려 유민과 말갈 세력이 동모산 일대에 발해를 건국했다는 점에서 옳다.
  • ④ 연맹왕국: 소국들이 독자성을 유지한 연맹 단계의 모습은 발해의 국가 체제와 다르다. 발해는 왕을 중심으로 중앙 관제를 갖추었다.

관련 개념

발해는 698년 대조영이 동모산 일대에서 건국했으며,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식을 지녔다.
주민 구성에는 고구려계와 말갈계가 포함되었고, 통치 체제에는 왕을 중심으로 한 중앙 관제가 마련되었다.
고구려의 고씨 왕실, 신라 초기의 이사금, 초기 국가의 연맹왕국이라는 특징을 구별하면 건국 관련 설명을 찾을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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