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0년 38번]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 조선왕조에 관한 방대한 규모의 사실적 역사기록과 국가의 기밀을 담고 있다.
○ 국보 제303호로 지정되어 있다.
○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관광자원해설
  1. ①조선왕조실록
  2. ②승정원일기
  3. ③조선왕조의궤
  4. ④일성록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정답은 승정원일기다. 왕명의 출납을 맡은 승정원에서 기록한 자료로, 국보 제303호이며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실록은 역대 국왕의 재위 기간을 편년체로 정리한 기록이다. 국보 지정 번호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연도가 제시된 내용과 다르다.
  • ② 승정원의 일기는 왕명 출납과 국정 운영 과정을 날짜별로 남겼다. 국보 제303호와 2001년 등재라는 단서가 모두 일치한다.
  • ③ 의궤는 왕실의 혼례·장례 등 주요 행사의 절차를 기록한 책이다. 일상적인 국정 운영을 폭넓게 담은 승정원의 기록과 성격이 다르다.
  • ④ 일성록은 국왕의 정무와 국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자료다. 기록 방식은 비슷하지만 제시된 국보 지정 번호와 등재 연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승정원은 국왕의 명령을 전달하고 신하의 보고를 올리는 일을 담당했다.
승정원일기는 이러한 업무 과정에서 벌어진 정무를 날짜순으로 기록해 조선 후기 연구에 중요한 사료가 된다.
유사한 일기형 사료를 구별할 때는 작성 기관, 국보 지정 번호, 세계기록유산 등재 연도를 함께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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