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城)의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해자: 성곽주위로 물을 채워서 적의 침입을 막는 시설
- ②여장: 공격과 방어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낮은 철(凸)자형의 담장으로 쌓아놓은 시설
- ③옹성: 성벽의 일부를 돌출시켜 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공격하고 성벽을 타고 오르는 적병을 측면에서 공격할 수 있는 시설
- ④노대: 산성과 같은 높은 곳에서 화살을 쏠 수 있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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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성벽 일부를 바깥으로 내밀어 성벽에 접근한 적을 측면에서 공격하는 시설은 치성이다. 옹성은 성문 앞을 둘러싸 성문을 보호하는 시설이므로 두 명칭을 혼동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해자는 성곽 주변에 파서 적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 도랑이다. 물을 채운 형태가 대표적이므로 침입을 막는 시설이라는 취지는 맞다.
- ② 여장은 성벽 위에서 몸을 가리고 적을 살피거나 공격할 수 있도록 쌓은 낮은 담장이다. 방어와 공격에 쓰인다는 설명이 타당하다.
- ③ 옹성은 성문 앞에 덧쌓아 성문을 보호하는 성벽이다. 성벽에서 돌출되어 접근하는 적을 측면에서 공격하는 시설은 치성이므로 명칭이 잘못되었다.
- ④ 노대는 높은 곳에 마련한 사격 시설로, 활을 쏘아 적을 공격하는 데 사용한다. 높은 지형을 활용한 시설이라는 설명에 부합한다.
관련 개념
해자는 성 밖에서 적의 접근과 성벽 공격을 지연시킨다.
여장은 성벽 위 병사의 몸을 가리면서 관측과 공격을 돕는다.
치성은 성벽 밖으로 돌출된 방어 시설이고, 옹성은 성문 앞을 감싸 성문을 지킨다. 두 시설은 위치와 주된 방어 대상이 다르므로 구별해야 한다.
여장은 성벽 위 병사의 몸을 가리면서 관측과 공격을 돕는다.
치성은 성벽 밖으로 돌출된 방어 시설이고, 옹성은 성문 앞을 감싸 성문을 지킨다. 두 시설은 위치와 주된 방어 대상이 다르므로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