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0년 49번]

다음 민속놀이에 해당하는 것은?

○ 주로 전라남도 일대에서 행하여진다.

○ 정월 대보름 전후에 행해지는 격렬한 남성의 집단놀이이다.

○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어 있다.

관광자원해설
  1. ①광주 칠석 고싸움놀이
  2. ②안동 차전놀이
  3. ③영산 줄다리기
  4. ④강강수월래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정답은 고싸움놀이다. 광주 칠석동에서 전승되는 이 놀이는 정월 대보름 무렵 두 편이 고를 맞부딪치며 겨루는 남성 집단놀이로, 출제 당시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싸움놀이는 전남 지역의 대보름 세시풍속과 관련이 깊다. 두 편이 커다란 고를 메고 상대편의 고를 눌러 승부를 겨루므로 지문의 지역·시기·놀이 방식·지정 번호에 모두 부합한다.
  • ② 차전놀이는 남성들이 편을 나누어 격렬하게 겨룬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경북 안동에서 전승되며 출제 당시 지정 번호도 제33호가 아니다.
  • ③ 영산 줄다리기는 공동체가 편을 갈라 힘을 겨루는 민속놀이지만, 줄을 당겨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며 출제 당시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강강술래는 전남 지역에서 전승되지만 여성들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노래하고 춤추는 놀이여서, 격렬한 남성 집단 대결이라는 단서와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고싸움의 ‘고’는 볏짚 등으로 만든 커다란 고리 모양의 놀이 기구를 가리킨다.
참가자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 고를 메고 맞붙어 상대편의 고를 눌러 승부를 낸다.
민속놀이를 구별할 때는 전승 지역뿐 아니라 참여 집단, 놀이 방식, 문화유산 지정 정보를 함께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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