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1년 2번]

다음 풍속을 가진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수해나 한해를 입어 오곡이 잘 익지 않으면, 그 책임을 왕에게 묻기도 하였다.
- 『삼국지』 -

국사
  1. ①살인자는 사형에 처하였다.
  2. ②덩이쇠를 화폐처럼 사용하였다.
  3. ③산동지방의 제나라와 교역하였다.
  4. ④매년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가 열렸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삼국지』에 기록된 흉년의 책임을 왕에게 묻는 풍속은 부여의 것이다. 부여에서는 살인자를 사형에 처했으므로 살인자 처벌에 관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살인자 처벌: 부여의 법에는 살인자를 사형에 처하고 그 가족을 노비로 삼는 규정이 있어 지문의 나라와 일치한다.
  • ② 덩이쇠: 철을 교역 수단으로 사용한 것은 철 생산과 교역이 활발했던 변한의 특징이다.
  • ③ 제나라 교역: 중국 산둥 지역의 제나라와 교류한 것은 고조선에 관한 설명으로, 부여의 풍속을 설명하지 않는다.
  • ④ 무천: 무천은 동예가 해마다 10월에 지낸 제천 행사이며, 부여의 제천 행사는 영고이다.

관련 개념

부여는 만주 송화강 유역에서 성장한 나라로, 왕과 여러 가축 이름을 딴 관리가 다스렸다.
농사가 잘되지 않으면 왕에게 책임을 묻는 풍속이 있었고, 살인과 절도에 관한 법도 전해진다.
제천 행사를 구별하면 부여는 영고, 동예는 무천, 고구려는 동맹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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