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2년 3번]

다음 습속을 가진 나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부락을 함부로 침범하면 벌로 생구와 소ㆍ말을 부과하는데 이를 책화라고 한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

국사
  1. ①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지냈다.
  2. ②민며느리제라는 풍속이 있었다.
  3. ③제가회의에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4. ④제사장인 천군과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책화는 동예의 풍습이다. 동예는 해마다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열었으므로 무천에 관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천은 동예가 10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진 행사이므로 옳다.
  • ② 민며느리제는 어린 여자아이를 데려와 키운 뒤 혼인시키던 옥저의 혼인 풍습이므로 동예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③ 제가회의는 고구려의 여러 제가가 국가의 중요한 일을 논의하던 회의이므로 동예의 제도가 아니다.
  • ④ 천군이 제사를 맡고 소도를 신성하게 여긴 것은 삼한의 풍습이므로 동예와 구별된다.

관련 개념

동예는 다른 부족의 영역을 침범하면 배상하게 하는 책화의 풍습으로 구별된다.
동예의 제천행사는 무천이며, 해마다 10월에 열렸다.
옥저의 민며느리제, 고구려의 제가회의, 삼한의 천군과 소도를 함께 구분하면 초기 국가의 특징을 정리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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