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2년 4번]

고구려에서 제작된 문화유산으로 옳지 않은 것은?

국사
  1. ①호우총 출토 호우명 청동그릇
  2. ②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3. ③강서대묘 사신도
  4. ④사택지적비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사택지적비는 백제 의자왕 때의 인물 사택지적이 세운 비석으로, 고구려 문화유산이 아니다. 나머지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물 또는 고분 벽화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호우는 경주 신라 고분에서 출토되었지만, 바닥의 광개토왕 관련 명문과 제작 배경을 통해 고구려에서 만든 청동그릇으로 본다.
  • ② 연가 명문이 있는 금동불은 고구려의 불상 양식과 제작 연대를 알려 주는 대표적인 고구려 불상이다.
  • ③ 강서대묘의 사신 벽화는 고구려 고분 미술에 속하며, 청룡·백호·주작·현무로 공간을 장식했다.
  • ④ 사택지적의 비석은 백제 귀족이 세운 것으로, 백제 후기의 한문 문장과 사상 표현을 보여 준다. 따라서 고구려 제작 유산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유물의 출토지와 제작 주체는 다를 수 있다. 호우가 신라 고분에서 나왔어도 그 명문과 성격을 살펴 제작 주체를 판단해야 한다.
고구려 문화유산에는 연가 명문 금동불과 강서대묘의 사신 벽화가 포함된다. 불교 조각과 고분 벽화는 고구려 미술의 주요 분야이다.
사택지적은 백제 의자왕대 귀족이다. 그의 비석은 백제 후기 금석문 자료이므로 고구려 유산과 구별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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