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2023년 3번]

동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국사
  1. ①지배층을 마가, 우가 등으로 불렀다.
  2. ②특산물로 단궁과 과하마 등이 있었다.
  3. ③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였다.
  4. ④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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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동예의 특산물에는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있었다. 따라서 단궁과 과하마를 제시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마가·우가: 부여의 지배층 명칭이다. 부여에서는 여러 가(加)가 각자의 지역을 다스렸으므로 동예의 특징으로 볼 수 없다.
  • ② 단궁·과하마: 동예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단궁은 활, 과하마는 몸집이 작은 말이며 반어피도 함께 알려져 있다.
  • ③ 흉년과 왕의 책임: 부여에서는 재해나 흉년이 들면 왕에게 책임을 물어 교체하거나 죽이기도 했다. 동예의 풍습이 아니다.
  • ④ 형사취수제: 형이 죽은 뒤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맞는 풍습으로, 부여와 고구려에서 나타났다. 동예의 특징으로 제시하기 어렵다.

관련 개념

동예는 한반도 동북부에 자리했던 여러 읍락의 연맹체로, 왕이 없었고 읍군·삼로 등이 읍락을 다스렸다.
다른 읍락의 영역을 침범하면 배상하는 책화가 있었으며, 같은 씨족끼리 혼인하지 않는 족외혼을 지켰다.
매년 10월에는 무천이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특산물인 단궁·과하마·반어피를 함께 기억하면 부여의 제도와 구별하기 쉽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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